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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170 / 56

학년/나이

6 / 15

메가와 즈이타

6학년

관계

와타누기 스바루

 

서로 동맹관계인 성의 관련자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이가 좋고 우호적이다.

성격

 

동료 닌타마 A - " 아메가와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

/ 포커페이스 /

 

대부분의 사람이 그를 봤을 때 첫인상은 [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이다.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내보이지 않으며 이것은 그가 의도한것이기에 포커페이스를 깨트리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의아할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지않는다.

언제나 웃는얼굴로 돌아다니고 가끔은 기분 나쁠정도로 어두운상황에서도 침착하며 평소와 같이 웃는 표정을 잃어버리지않아 주변의 평판은 그리 좋지않다. 귀신과 같다며 멀리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감정이 있긴한건가? 의문이 들정도로 영양가없는 그저 형식상의 웃음만이 그의 얼굴에 비춘다. 자신이 맞아 떨어지는 한이있더라도 얼굴은 변하지않는다.

 

 

인술학원 선생님 B - " 아메가와 학생이 제출한 숙제는 굉장하지. 꼼꼼하고 놀랄때도 많아.

아주 우수한 닌타마야, 누구 학생인지 거참 하하하! "

/ 완벽주의자 /

 

무슨일이든 끝을 보고싶어한다. 군더더기없이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싶어 말을 직설적으로하기 때문에 상처주는 일도 있지만 그가 일에 끼어있으면 나름 일이 순탄하게 풀리기에 그를 끼워넣고 싶어하는듯한 눈치도 있다. 리더십도 충줄하여 지시를 내리고 일을 분리하며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해 불편함없이 하는것에 능숙하다. 관찰력이 뛰어나서 사람을 파악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않다고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티는 내지않지만 말이 평소보다 조금 거칠어진다. 싸움이 난적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항상 원만하게 끝났다.

 

 

" 이 일은 내가 책임지고 끝낼게 "

/ 책임감 /

 

자신의 맡은것에 굉장한 책임감을 느낀다. 일이든 행동이든 말이든 자신이 한 모든것에 책임을 진다.좋게 말하면 어른스럽고 나쁘게말하면 요령이없는것이지만 그는 이것이 자신의 좋은 습관중 하나라고생각한다. 책임감이 강할수록 사람들은 자신을 믿어준다는 이유지만 약용되는 경우도 있어 본인이 피곤하게되는 상황으로 흘러갈때고 없잖아 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는 책임감을 버리지 않는다. 그가 생각을 깊게하고 신중하게 하는 이유중 하나며 그를 지금의 그로 있게 만들어준 요소중 하나이기도 하다. 책임감이 언제나 그에게 도움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그는 책임감 없이는 지금에 있을 수 도없다.

 

 

" 아- 나를 믿어봐 후회하지않을걸 "

/ 자신감 /

 

자존심, 자존감이 높다.

자신을 누구보다 믿으며 신뢰하고 자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것은 그를 꼿꼿한 자세로 버틸 수 있게해주며 어두운구덩이에 빠졌을때도 한줄기의 희망이 된다. 자신감의 기초가되는 감정들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행동들에 자신감을 가지고있다. 자신을 틀리지 않을것이란, 틀려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 이 사람과 대화하면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자신을 자랑하거나 떠받들지않는다.

[칭찬을 받기위해 열심히 해온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랑하지않는다.]

라고 할정도로 나름의 겸손함도 가지고있다.

 

 

" 미리미리 해놓는게 마음 편하잖아? "

/ 성실함 /

 

부지런하며 성실하다.

숙제는 물론이고 위원회일부터 사적인 일까지 약속하면 까먹는법이없고 무언가를 부탁하면 똑 부러지게 처리한다. 무엇을 할땐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는것을 우선으로 하기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지혜롭게 해결하려고 머릴 굴린다. 급한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않고 당황하지않는다. 

기계적인 느낌을 배제할 순 없지만 그의 성실함에서 나오는 것이라 했다.

누가 성실한 사람을 싫어하겠나?

특이사항

▶ 그의 몸은 얇고 가는 선으로 되어있다.

 피부가 창백할정도로 붉은 끼가 없고 진한 눈화장과 역삼각형 그리고 송곳니가 눈에 띈다. 

진한 눈화장은 그가 사람인것을 의미하고 역삼각형은 음양사를 의미한다. 눈화장은 매일매일 그가 아침마다 하는 일과며 역삼각형은 문신이다. 송곳니는 그의 집안에서 내려오는 특징 중 하나.

 

▶ 그의 몸에 있는 붕대는 다쳐서 감아 놓은것이아닌 무엇가를 가리기 위한 것이다. 그것을 고정시키는역활인 부적은 전부 그가 쓴 것이다. 

괴기스러워 보일 수 도있지만 그는 딱히 크게 신경쓰지않는듯하다. 부적이 찢기거나 끊어지면 바로 그자리에서 부적을 써내기때문에 크게 문제될 일은 없는듯하다.

 

▶ 부적을 쓸 수 있다. 길을 위한것부터 무언가를 봉인하는것, 무언가를 막는것 전부 써낼 수 있다. 부적을 쓰는건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지만 필요하면 써주겠다고한다. 가벼운 용도일 수 록 가볍게 써지기때문에 몇장을 쓰는지는 별로 중요하지않는듯하다.

 

▶ 귀신을 볼 수 있다.

한이 맺혀 돌아다니는 귀신부터 그 자리에 원래 있던 지박령까지 전부 볼 수 있지만. 일부로 겁을주거나 말하지 않는듯하다. 물론 자신에게 필요할때면 이용해먹지만 평소에는 그에겐 무척이나 당연한것이기때문에 이젠 무섭지도 웃기지도 않는다고한다.

 

▶ 좋아하는 것은 딱히 없다. 싫어하는것도. 알려주지않는것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특별하게 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을 꺼리는듯하다.

음식도 딱히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없으며 무언가를 하는것도 과목도 전부 마찬가지다.

 

▶ 그는 아메가와 가의 가주다.

아직 인술학원도 졸업하지않은 병아리와 마찬가지지만 그의 능력은 집안에서 높게 평가되어 거의 모든 아메가와가의 사람이 인정했다. 나름 안정적인 성주의 자리인듯하다.

 

▶ 그의 집안은 음양사와 닌자가 결합하여 생긴 가문이다. 그 때문에 집안대부분의 직업은 음양사나 닌자가 직업이다. 그 때문에 액이끼거나 단명하는 사람이 많은듯하다.

그는 입버릇처럼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지]라고 말하고 다닌다.

 

▶ 그는 전체적으로 모든 무기를 다룰 수 있지만, 가장 잘다루는것은 보록화시와 화승총 주로 화약이 들어있는 것들이다. 힘이 약해서 그런지 근거리보단 원거리가 더 편한듯하다. 

체력이 약한것은 아니지만 유독 힘만은 약한듯하다.

 

▶ 그는 상황이 굉장히 안 좋게 돌아가거나 그가 심리적으로 몰리면 붕대를 만지작거린다. 표정은 평소와 같은 웃는 표정이지만 예민한 붕대를 만지는것은 그가 심리적으로 몰렸다는 증거, 그는 이 습관을 알지 못한다.

 

▶ 가끔 허공을 볼때가 있다. 물어보면 그저 멍때린것이라곤하지만 그런것치곤 무언가를 확실히 주시하는 느낌이다.

 

▶ 신비주의를 유지하려고한다. 자신에 대해서 알듯 모를듯한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하며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생각하며 행동한다.

너는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조금 기뻐한다.

 

▶ 자신의 것에 대한 집착이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지키며 안전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자신은 그런 힘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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