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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159 / 45.2

학년/나이

6 / 16

오우치 시노

6학년

외관

 

-머리카락 및 머리 모양-

1. 색:

노란 기가 도는 짙은 고동색.

흑색에 가까움.

(두상의 색이 올바른 색)

2. 곱슬기의 여부:

결이 부드러운 직모.

곱슬기는 없음.

3. 머리 모양 및 길이:

앞머리는 뒷머리와 비슷한 길이로, 옆머리를 남겨둔 채 앞머리만을 귀 뒤로 넘김.

조금 짧아 남는 부분은 넘기지 않고 그대로 둠.

길이는 항상 목 뒤를 살짝 덮을 정도의 단발을 유지하고 있음.

 

-피부색 및 얼굴, 신체-

1. 피부색 및 피부, 얼굴:

붉은 기와 노란 기가 두드러지는 벌꿀색¹(사진을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피부가 얇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쉽게 생채기가 나지는 않음.

(캐릭터 시점)왼쪽 눈의 왼쪽 아래와 입의 왼쪽 아래에 각각 점이 하나씩 있음.

2. 눈썹:

조금 굵고 산을 이루는 모양.

색은 머리카락과 동일.

3. 눈매 및 눈:

눈매는 아래로 처진 형태를 하고 있음.

속눈썹이 조금 긴 편이며, 쌍꺼풀은 짙게 들어가 있지는 않음.

4. 홍채:

자갈색(자줏빛이 섞인 갈색).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티가 나지는 않으며 짙은 갈색으로만 보임.

5. 체격 및 신체 특징:

또래(15~16세 여성)에 비해 키가 조금 큰 편.

뼈가 가는 편이라 체격이 작아 보임.

몸이 조금 찬 편이나 추위나 더위를 많이 타지는 않음.

 

-의상-

1. 닌복:

지정된 닌복을 그대로 입고 다님(반신의 겉옷은 사복).

개조 등은 일절 없음.

성격

 

-대인관계에서 보이는 성격-

 

강단 있음 / 일정 선, 거리 / 하시 / 호의적

 

강단 있음:

제 일에 있어 매우 야무지고 단호히 결정을 내리는 편.

타인이 보기에는 융통성이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자신은 그 편이 낫다고 생각함.

 

일정 선, 거리:

자신에게 일전 선 이상 다가오는 것도, 상대에게 그만큼 다가가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음.

스킨십 역시 꺼리는 편이며 타인과 닿는 행위 자체를 반기지 않는 모양.

타인과 거리를 두는 것은 타인이 함부로 제게 기대지 않게 하기 위함으로, 본인은 애초부터 타인에게 기대를 하는 일이 거의 없음.

 

하시:

타인을 얕잡아 보는 경향이 다소 존재함.

고의가 아니라 하면 아마 아니라고 할 것.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타인이 이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김.

 

호의적:

그럼에도 타인에게 대체로 호의적인 모습을 보임.

굳이 사사로운 일로 귀찮게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

하나하나 챙겨주려고 하지는 않는 편.

 

-개인에게서 보이는 성격-

 

강함 / 당당함 / 당돌함 / 야망

 

강함:

정신력이 강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굴복하지 않음.

눈물을 보이는 것을 싫어하며, 역시 거의 보인 적 없음.

목숨을 구걸할 바에는 자결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함.

 

당당함:

몸짓, 말투, 태도 등에서 드러나는 부분.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이 행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도 아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당당함이 몸에 배어 있음.

 

당돌함:

자신이 행하는 일에 있어 꺼리는 모습이나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자신보다 윗사람에게도 곧잘 제 주장을 소신껏 하는 등, 지는 모습 역시 보이지 않는 편.

 

야망: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편.

항상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정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임.

특이사항

-인적사항-

1. 생일:

10월 5일

2. 신체 능력:

시력-좌 1.2/우 1.1

청력-좋은 편. 집중하면 꽤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모양.

체력-상당히 좋은 편.

철저히 이루어진 자기 관리로 인한 것이며,

피곤하거나 지친 기색은 잘 내비추지 않음.

제법 몸을 쓰는 일도 해낼 수 있는 듯.

3. 사용하는 손:

오른손 위주로 사용하는 양손잡이.

 

-가문/가정에 대하여-

1. 가문

1-1. 가문은 무로마치 시대 주요 슈고 다이묘 중 하나인 오오우치 씨.

우지(씨/氏)는 오오우치 씨이며, 카바네(성/姓)는 코니키시.

1-2. 오오우치 가문은 당시 대영주로서, 요시노 또한 그 가문의 후계자로 있는 현재까지 그에 걸맞는 교육을 받아 옴.

1-3. 타인을 하시하는 경향도 상당히 귀한 대접을 받고 자란 탓.

2. 가주:

2-1. 현 가주는 요시노의 아버지. 차기 가주는 요시노로 결정됨.

2-2. 후계자라 함은 남자가 잇는 것이 보통이나 요시노는 그가 현재 차기 가주가 될 후계자로 있음.

그에 대한 이유는 물어도 대답해주지 않음.

3. 가정

3-1. 형제 관계:

5녀 중 막내.

위로 언니가 넷 있었으나 전부 시집을 간 상태이기 때문에 차기 가주는 요시노가 된 것.

 

-편입 및 입학 목적, 무기에 대해서-

1. 편입

1-1. 자신의 시종과 같은 학년에 들어오기 위해 1년을 기다리고 11살에 1학년으로 입학함.

1-2. 1년 늦게 들어온 만큼 뒤처지지 않도록 타인의 배는 노력함.

2. 입학 목적

2-1. 후계자 교육의 일종으로, 어떤 기술을 습득하며 어떠한 체계로 돌아가는지 직접 알기 위해 입학함.

3. 무기

3-1. 특기 무기는 장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중 가장 숙련도가 높음.

3-2. 웬만한 무기들을 어느 정도 잘 다룰 수 있는 편이므로 굳이 무기 하나만을 사용하지는 않음.

 

-대인관계에서 드러나는 특징-

1. 의사 표현:

자신의 의사는 언제나 확고하고 뚜렷하게 표현하려고 하는 편.

아닌 것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말함.

1-1. 애매한 경우에는 답을 않고 대화를 끊는 경향이 있음.

2. 관계:

자신의 안에 타인을 들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며, 자신 역시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음.

언제나 일정 거리의 관계를 선호함.

그 선을 넘는 언행을 할 시 불쾌하다는 모습을 보임.

 

-개인적 특성 및 버릇-

1. 말투

1-1. 인칭: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일인칭은 마로(麻呂, 麿).

보다 더욱이 격식을 차려야 할 공식적인 자리 등이나, 자신보다 직위가 높은 사람(부모, 선생 등)을 상대할 때에는 와타쿠시(私)를 사용함.

상대를 부를 때에는 보통 (성+)직위로 통일.

자신 역시 불릴 때에는 성으로 불리거나, 직위로만 불리는 것을 선호함.

1-2. 경어의 사용 및 어조:

동급생과 후배, 자신보다 직위가 낮은 상대에게는 반말을 사용함.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나, 자신보다 직위가 높은 상대에게는 어김없이 경어를 맞추어 사용함.

어조 역시 단호한 편으로, 더욱 딱딱해 보이기도 함.

2. 버릇

2-1. 생각에 잠길 때에 제 입가를 손으로 가리는 버릇이 있음.

2-2. 타인이 자신을 불쾌하게 할 경우 팔짱을 낀 채 불쾌한 부분에 대해 말함.

 

-호, 불호-

1. 호

1-1. 사람:

자신의 심기나 지시를 거스르지 않는 사람을 선호함.

어린아이의 투정이 아닌, 자신이 곁에 두기 유리한 쪽을 선호하는 것.

2. 불호

2-1. 음식:

귀하게 자라온 것과는 달리 가려 먹지는 않는 편.

하지만 닌자식, 벌레를 조리한 것 등은 먹을 수는 있으나 생사를 가르는 상황이 아니라면 좀처럼 입에 대지는 않는 편.

음식의 맛이나 향이 강한 것 역시 선호하지 않으므로, 간식류도 많이 단 것은 불호의 축에 속함.

2-2. 사람:

자신에 대해 끈질기게 캐묻는 사람.

굳이 자신이 그 대화에 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며,

일정 선 이상을 넘는 행위라 판단하여 불쾌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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